3월 26일,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격 유예를 다시 10일 연장했다. 시장은 어떻게 반응했냐고?
그날 나스닥은 전쟁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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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장이 트럼프를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.
오히려 반대다.
시장은 이제 트럼프의 패턴을 너무 잘 알고 있다.
"유예 발표 → 24시간 안도 랠리 → 이란 부정 발언 → 원상복귀"
이 사이클을 3월 24일, 25일, 26일 — 세 번 연속 목격했다.
더 이상 놀랍지 않은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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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건 이거다.
브렌트 $108. WTI $94. 호르무즈 해협은 3월 2일부터 26일째 막혀 있다. 하루 1,780만 배럴이 묶여 있다.
QQQ는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이미 -10%대. 지금 $563.
낙관론자들이 기대하는 "공식 협상 인정" 시나리오는 아직 20%대 확률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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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여기서 중요한 게 있다.
이란은 공식적으로 "협상은 없다"고 한다. 동시에 5개 조건을 역제안했다.
협상하지 않으면서 협상 조건을 제시하는 나라.
이게 이미 세 번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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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분기점은 4월 6일이다.
미국 15개 조건 vs 이란 5개 역제안. 파키스탄이 중재 채널을 공식 확인했다.
결국 물밑에서 굴러가고 있다.
공식 선언만 없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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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QQQ 들고 있다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하냐고?
4월 6일까지 버텨봐야 한다.
안도 랠리가 올 때마다 팔고 싶겠지만, 그 랠리의 "진짜 버전"은 아직 안 왔다.
진짜 버전은 협상 공식화다. 그때 시장이 어디로 가는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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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숫자: QQQ $563 / 브렌트 $108 / 호르무즈 봉쇄 26일째 / 4/6 데드라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