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TURVANA Weekly Report
Nasdaq Weekly Report · Vol.5

백로그 $51B와 현금 3.9% — 신고가 위에서 어긋난 두 신호

Dell +33%·AI 사슬 확장 · 코어 PCE +3.3% 동결 장기화 · WTI -10.5% · BofA 현금 매도신호 · SpaceX 밸류 하향
Part 1 · 시장 대시보드
[증시] 미국 증시 — 4지수 동반 사상 최고치
NASDAQ 100
30,333
▲ +2.91% 주간 · 1M +12.06%
S&P 500
7,580
▲ +1.49% 주간 · 9주 연속 (2023 이후 최장)
DOW JONES
51,032
▲ +1.19% 주간 · 51K 첫 안착
Russell 2000 — 소형주
2,919
▲ +2.25% 주간 · YTD +17%
VIX — 공포 지수
15.31
▼ -9.03% 주간 · 1M -14% 저변동
FGI 주식 — 공포·탐욕
60
● 탐욕 4주 연속 (극단 탐욕 75 미달)
[원자재] 원자재 — 유가 급락이 신고가를 거든 주
WTI 원유
$87.68
▼ -10.51% 주간 · 3M +34% (구조 유지)
금 (Gold)
$4,540
● 보합 · 3M -12% (전고점 5천대 대비)
은 (Silver)
$75.29
▼ -1.83% 주간 · 3M -14.72%
구리 (Copper)
$6.39
▲ +0.60% 주간 · YTD +12% 전력망 수요
[채권] 채권 · 금리 — PCE 안도와 유가 하락이 안정시킴
US10Y — 미 10년 국채
4.437%
▼ -2.95% 주간 · 4.4%대 안정
US30Y — 미 30년 국채
4.974%
▼ -2.36% 주간 · 5% 문턱서 안정
JP10Y — 일본 10년
2.655%
▼ -3.66% 주간 · 1년 +78% 잠재 트리거
JP30Y — 일본 30년
3.918%
▼ -1.93% 주간 · 4% 문턱 후퇴
[환율] 환율
DXY — 달러 인덱스
98.94
● 99선 보합 · 인하 지연 기대로 약세 제한
USD/JPY — 달러·엔
159.26
● 159선 정체 · 160 개입 경계
USD/KRW — 달러·원
1,507.13
● 1,500선 약세 · 분기 +5.3% 환차익 요인
[코인] 암호화폐 — 차별화 뚜렷
BTC — 비트코인
$73,320
▼ -5.42% 주간 · YTD -16% 위험자산 내 약세
ETH — 이더리움
$2,012
▼ -5.55% 주간 · YTD -32% 위험선호 둔화
[!] 임계값 모니터 — 경보 기준선 대비 현황
지표현재값경계선상태
US30Y4.974%4.5% 주의 / 5% 위험5% 문턱 후퇴
JP30Y3.918%4.0% 임계4% 임계 하회
USD/JPY159.26155 주의 / 160 위험개입 경계선
WTI$87.68$85 / $92 / $110 위험$85~92 안전 구간
VIX15.3115 안일 / 22 주의 / 25 경보저변동 (잠재 에너지)
FGI (주식)60 탐욕20 패닉 / 75 과열탐욕 중간
BofA 현금비중3.9%4.0% 매도신호 트리거신호 발동
[1] M2 통화량 증가율
+4.7%
YoY · 2026년 4월 (Vol.4 4.6%↑)
▲ 추가 상향 — 긍정
시중 광의통화. 4월 $22.8조로 +118B 순증. 유동성 추세 강화
[2] 기준잔액 (Bank Reserves)
~$3.1조
5월 평균 · 연준 H.4.1
▲ 충분 유지 — 긍정
은행 실탄 안정. 대출·투자 여력 견고
[3] RRP 역레포 잔액
~$0.8B
사실상 소진 완료 (Vol.4 $100B대↓)
▼ 소진 완료 — 긍정
시장으로 자금 방출 마무리. 다음 유동성 펄스는 TGA
[4] TGA 재무부 계정
~$838B
4월 정점 후 감소 진행
▼ 집행 진행 — 중립
정부 지출 시작 = 시중 유동성 추가 공급 단계
[5] 실질금리 (10Y TIPS)
+2.08%
5/28 기준 (Vol.4 2.16%↓ -8bp)
▼ 약간 완화 — 부정 유지
PCE 안도로 소폭 하향. 2% 이상은 여전히 성장주 천장
[6] HY 크레딧 스프레드
272bp
ICE BofA OAS · 5월 (Vol.4 283bp↓)
▼ 추가 타이트 — 긍정
기업 건강 매우 양호. 400bp+ 경고선과 한참 거리
유동성 종합 스코어
4 / 6 긍정 (강화)
Vol.4 대비 유동성 환경 추가 우호 — M2 +0.1%p 상향(4.6→4.7%), RRP 사실상 소진, HY 스프레드 11bp 추가 타이트, 실질금리 8bp 완화. 실질금리 2.08%가 여전히 멀티플 천장이지만 추세는 완화. 기저 유동성이 BofA 현금비중 3.9% 매도 신호를 일부 상쇄하는 구조.
Part 2 · 심층 분석 — 5대 핵심 이슈
ISSUE 01
Dell 어닝 +33% · 백로그 $51.3B — AI 사슬, 칩에서 서버로 그리고 다음으로
[1] 현황
5/28 장 마감 후 Dell이 Q1 FY27 실적 발표. 매출 $43.8B(+88% YoY, 컨센서스 $35.5B 대폭 상회), 조정 EPS $4.86(컨센 $2.88). AI 서버 매출 Q4 단독 $9.0B (+342% YoY). AI 백로그(수주 잔고 — 이미 계약돼 향후 인식할 매출) $51.3B(직전 $43B). FY27 가이던스 매출 $167B(이전 $140B → +19% 상향), AI 서버 매출 $60B(+144% 상향). 5/29 종가 +33%로 7년래 최대 단일 상승.
[2] 메커니즘 유동성 연계
지난주 NVDA Q1 매출 $81.6B(+85%)가 'AI 칩 수요'를 증명했다면, 이번 Dell은 그 칩이 서버로 조립·납품되는 다운스트림 수요를 확인. 백로그 가시성(향후 매출이 이미 계약으로 락인된 정도) $51.3B = FY27 매출 가이던스의 약 31%가 이미 확보. 마이크론(+5%)·퀄컴(+3%) 동반 상승은 메모리·전력·냉각으로의 낙수효과 반영. 유동성 환경(M2 +4.7%, HY 272bp)이 이 자기강화 사이클의 연료 역할.
[3] 투자 시사점
NVDA → Dell 사슬 다음 확인 지점은 6/4 브로드컴(AVGO) 실적. AI ASIC·맞춤형 반도체 가이던스가 사슬 연장 여부 결정. 반전 조건은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하향 — 알파벳·아마존·MS의 하반기 코멘트가 진짜 시험대. AI 사슬 후방(메모리·전력·냉각) 분산 노출이 변동성 완화에 유리.
ISSUE 02
4월 코어 PCE +3.3% — 인하는 멀고, 인상은 2027년으로 이연
[1] 현황
5/28 발표된 4월 PCE: 헤드라인 +3.8% YoY(2023년 이후 최고), 코어 +3.3% YoY(예상 부합). 단 월간 코어 +0.2%로 예상(+0.3%) 소폭 하회 — 3월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인 안도 신호. 1분기 GDP +1.6%(초기 +2.0%에서 하향), 실질 가처분소득 -0.5%(2개월 연속 감소). CME FedWatch: 6/17 동결 98%+, 2026.12 동결 53%(최빈), 25bp 인상 최빈 시점은 2027.3으로 이연.
[2] 메커니즘 유동성 연계
인플레의 성격이 바뀌었다 — 한때 2% 목표 근접했으나 중동 에너지 충격 + 관세 비용이 디스인플레 경로를 이탈. 연준에게 에너지·관세는 공급측 충격(금리 인상으로 직접 잡기 어려운 비용 측 인플레)이지만 기대 인플레 전이는 막아야 함. 결과: '동결 장기화'. 증시가 인하 없이도 신고가를 내는 새 구조 — 과거 강세장 연료가 인하 기대였다면 이번엔 AI 실적 자체가 연료. 실질금리 2.08% 완화가 그 시험을 가능하게 함.

대안 지표 — Trimmed Mean PCE: 워시 신임 의장이 들고 나온 절사 평균 물가(상하 극단값 제외한 중간점만으로 계산한 PCE 변형 지표)로 보면 4월까지 데이터상 유가발 인플레의 광범위 파급은 약함. 헤드라인은 머리를 들고 있지만 절사 평균은 안정 — 워시가 향후 '유가 충격에 즉각 인상 대응은 과하다'는 논거로 활용할 가능성.
[3] 투자 시사점
월간 코어 PCE가 +0.2% 추세 유지 시 인상 우려 추가 후퇴 → 시장 편안. 반대로 5·6월 지표에서 물가 재가속 시 2027.3 인상 기대가 2026으로 당겨지며 금리·증시 동시 출렁. 핵심 모니터링: 6/5 NFP 임금 상승률, 6/1 ISM 가격지수. Trimmed Mean PCE의 안정성이 헤드라인과 분리되면 워시의 비둘기 전환 명분이 강화된다.
ISSUE 03
BofA 현금비중 3.9% — 매수 여력 고갈, 그러나 유동성이 일부 상쇄
[1] 현황
5월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(200명, AUM $517B): 평균 현금 비중 4.3% → 3.9%로 하락 (2024.2 이후 최대 월간 하락폭). 통상 4.0% 하회는 컨트라리언 매도 신호 트리거. 직전 7주간 시장 +19% 상승 동안 현금 → 주식 전환 누적. 동시에 주식 배분은 net 13% → net 50% 오버웨이트(2022.1 이후 최고). 4%만이 하드랜딩 예상.
[2] 메커니즘 유동성 연계
신호 구조: 기존 참여자가 풀 포지션 → 추가 상승의 한계 효용 감소. 저변동(VIX 15.31) + 탐욕(F&G 60) + 현금 3.9% 트리플은 잠재 변동성 축적 신호. 변동성 자기강화(VIX 낮을 때 옵션 매도·변동성 타깃 전략에 자금 축적 → 충격 시 동시 청산으로 낙폭 가속) 위험. 그러나 유동성 6대 4/6 긍정 + M2 +4.7% + TGA 집행 시작이 신규 자금 유입원으로 부분 상쇄.
[3] 투자 시사점
3.9% = 타이밍 지표가 아닌 환경 지표 — '이 구간 위험 대비 보상이 나빠진다'. 신규 자금 유입 모니터링: 연기금·해외자금·기업 자사주매입. 4.0% 회복 시 신호 무력화. 신규 진입 자금은 신고가 추격보다 리밸런싱·방어자산 편입이 적절 구간. 다만 역사적으로 신호가 켜진 후 즉시 고점이 아니었다는 점은 유의.
ISSUE 04
WTI -10.5% 급락 — 이란 잠정 휴전 보도, 단 3M +34% 구조 유지
[1] 현황
WTI 5월 마지막 주 -10.51% 급락, $87.68 마감(6주래 최저, 5월 전체 -17%). 트리거: 미-이란 잠정 휴전 + 호르무즈 통과 제한 완화 합의 보도(트럼프 미승인, 이란 미확정). 3M +34%, YTD +52% 구조적 상승은 유지. 금요일 유가 하락이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을 거든 직접 동력.
[2] 메커니즘 유동성 연계
사슬: 유가 하락 → 4월 헤드라인 PCE 3.8% 주범 약화 → 연준 인상 압력 완화 → 실질금리 완화(2.16→2.08%) → 성장주 할인율 안정. 이번 신고가는 'AI 실적 + 유가 하락' 두 엔진 동시 가동의 결과.

역사적 비교 — 걸프전 선례: 1990년 이라크 쿠웨이트 침공 시 유가 $18→$40대(+120%). 전쟁 후 유전 파괴로 전 세계 공급 8% 사라졌으나(복구 3~4년 소요) 유가는 빠르게 정상화. 현재 호르무즈 20% 공급 우려도 비슷한 패턴 가능성 — "전쟁 발 유가 상승은 3~4개월, 특히 3개월 정도 정점" 패턴이라면 2/28 개전 → 5월 말이 정점, 6월 피크아웃 가능. 단 컨센서스(원유 애널리스트)는 "Higher for Longer" 주장이라 시장 다수와 반대 견해.
[3] 투자 시사점
$87 = 안도의 숫자가 아닌 모니터링의 숫자. 협상 결렬 또는 물리적 봉쇄 재시도 시 $92 시험 → 4월 PCE 시나리오 재편. 반대로 6월 유가 피크아웃 가시화 시 신흥국 통화 안정 → 미국채 매도 진정 → 금리 안정 → AI 성장주 멀티플 완화의 연쇄 효과 가능. 한국 포함 신흥국 통화 부담도 함께 후퇴 신호.
ISSUE 05
SpaceX 밸류 $1.7~1.8조 하향 보도 — 메가 IPO 유동성 흡수 현실 점검
[1] 현황
사상 최대 IPO로 주목받던 SpaceX 목표 밸류 $2조 → $1.7~1.8조 하향 보도(머스크 일부 반박). S-1 공시: 2025 매출 $18.7B (+33%), 단 xAI 합병·R&D 급증으로 GAAP 영업손실 -$2.6B, 2026 Q1 매출 +15.4%로 둔화. 같은 주 우주·위성 섹터 변동성 — AST SpaceMobile -14.5%, Rocket Lab -4.5%, EchoStar -4%+. SpaceX·OpenAI 등 'AI 네이티브' 메가 상장 대기 물량 수조 달러 추산.
[2] 메커니즘 유동성 연계
유동성 흡수(crowding-out) 우려: 메가 IPO 대기 시 한정 자금이 신규 상장주로 빨려가며 기존 종목 수급에 부담. 특히 BofA 현금비중 3.9% 국면에서 'IPO 자금 위해 무언가 팔아야' 압력 증가. 닷컴 버블과의 결정적 차이: 상장 주체의 질(실제 매출·산업 지배력 보유 vs 2021 SPAC 부실 기업) — SpaceX·OpenAI는 검증된 사업 보유. 그러나 매출 $18.7B·영업손실 -$2.6B에 $1.7조 밸류 정당화는 별개 질문.
[3] 투자 시사점
합리적 우회로: IPO 종목 추격이 아니라 그들이 의존하는 공급망(NVDA·TSMC·메모리)에 미리 노출. 6/12 SpaceX 데뷔 시 시장 단기 -7~8% 유동성 일시 빠짐 가능. SpaceX 밸류 추가 하향이나 IPO 일정 연기는 시장 위험 선호 정점 통과 조기 경보. 역사적으로 신임 연준 의장 취임 + 대형 IPO 동시 발생 구간은 단기 조정이 잦았으나, 들고 있으면 결국 신고가로 회복된 패턴 — 그린스펀(블랙먼데이), 버냉키(금융위기), 옐런 모두 사례.
Part 2.5 · 6월 매크로 지도 — 4대 이벤트 + 1대 호재
JUNE OVERVIEW
6월 한 달 — 단기 변동성 트리거 4개 + 구조적 호재 1개
[A] 단기 변동성 트리거 4개
[1] 6/5 5월 NFP — 임금 가속 여부가 인상 베팅 트리거. 7~12만 = 골디락스 / 20만+ = 매파 베팅 조기화
[2] 6/12 SpaceX IPO — 밸류 $1.7~1.8조로 하향됐어도 사상 최대. $50B+ 자금 흡수 가능성
[3] 6/17 워시 첫 FOMC신임 의장 신고식(역사적으로 그린스펀·버냉키·옐런 모두 취임 후 수개월 내 시장 충격을 한 번씩 겪음) 패턴 재현 우려
[4] 6/4 AVGO 어닝 — AI 사슬 연장 시험대. 가이던스 하향 시 NVDA·Dell 모멘텀 손상
[B] 구조적 호재 — 유가 피크아웃 시나리오
이란 개전 2/28 → 3·4·5월 3개월 경과. 역사적 패턴(전쟁발 유가 상승 정점 3~4개월(1990 걸프전: 8월 침공 → 11월 정점, 91년 1월 전쟁 개전 후에는 오히려 하락)) 적용 시 6월이 유가 피크아웃 시점 가능성. 컨센서스(원유 애널리스트 다수)는 "Higher for Longer" 주장이라 역발상 포지션.

유가 피크아웃 연쇄 효과: 유가 하락 → 신흥국 통화(원화·신흥국) 안정 → 미국채 매도 감소 → 미국채 금리 안정 → 실질금리 하향 → AI·성장주 멀티플 완화. 모든 사슬이 한 방향으로 연결돼 있음.
[C] 종합 — 시장 참여자 두 부류 모두에게 의미 있는 달
"말도 안 되는 시장" 우려파"FOMO에 진입 못한" 대기파 두 부류 모두 6월 조정을 원하는 구조. 역사적으로 신임 연준 의장 신고식 + 대형 IPO 동시 발생은 단기 조정 확률 높음. 단, 들고 있던 사람은 결국 신고가로 복귀 — 그린스펀 블랙먼데이, 버냉키 금융위기, 옐런 시기 조정 모두 회복. 조정 대기파는 6월 조정 시 분할 진입 기회로 활용 가능.
Part 3 · 다음 주 (6/1~5) 3대 시나리오
BULL
40%
골디락스 NFP + AVGO 호실적 연장
조건: 5월 NFP 7~12만 + 임금 +3%대 안착 + AVGO AI 가이던스 상향 + WTI $85↓

유동성 배경: M2 +4.7%·HY 272bp·TGA 집행 시작 + 실질금리 완화 → AI 모멘텀 연장. NDX 주간 +1~2% 예상

목표: NDX 31,000~31,500

관전: VIX 15선 안착, 신고가 추가
BASE
35%
신고가 부담 + 차익실현·순환매
조건: NFP 혼조 + AVGO 인라인 + WTI $87~92 박스

유동성 배경: 4/6 유동성 긍정 유지하나 BofA 현금 3.9%로 추가 매수 여력 제한. AI 강세 vs 금리민감주 차별화

목표: NDX 29,800~30,500 ±1% 박스권

관전: FGI 55~62, 섹터 로테이션
BEAR
25%
고용·물가 과열 → 인상 베팅 조기화
조건: NFP >20만 OR 임금 가속 OR ISM 가격 급등 OR WTI $92+ 복귀

유동성 배경: 2027.3 인상 기대가 2026으로 당겨지며 금리 급등. 현금 3.9%로 낙폭 가속. 실질금리 2.2%+ 가능

목표: NDX 28,500~29,500 (-3~5%)

관전: VIX 20+ 급등, US10Y 4.6% 재돌파
종합 의견
Bull 40% / Base 35% — 다른 분석가들의 Bear 52% 단기 전망보다 보수성을 낮춘 이유는 유동성 6대 추가 우호화(M2 4.7%, RRP 소진, HY 272bp, TIPS 2.08%로 8bp 완화) + Dell 어닝이 AVGO로 이어질 모멘텀. 단 BofA 현금 3.9% 신호 + 신고가 부담 + 6월 SpaceX IPO·FOMC 동시 발생으로 Bear 25% 비중 유지. 핵심 비대칭: 6/5 NFP 임금 가속 여부 — 한 방에 시나리오 결정. 신고가 추격은 위험 대비 보상 악화 구간 — 보유 자산은 유지하되 신규 자금은 분할·대기가 합리적.
Part 4 · 주요 일정 캘린더
6/1 (월)
ISM 제조업 PMI (5월) — 가격지수 인플레 재가속 첫 단서. 신규주문 위축 여부
MID
6/2 (화)
JOLTS 구인건수(4월) + 공장재 수주 — 노동시장 수급 선행 지표, NFP 전초전
MID
6/3 (수)
ADP 민간고용(5월) + ISM 서비스 PMI — NFP 가늠자, 서비스 가격 항목
MID
6/4 (목)
브로드컴(AVGO) Q2 실적 + 주간 실업수당 — AI 칩·ASIC 가이던스, Dell·NVDA 사슬 연장 확인
HIGH
6/5 (금)
5월 고용보고서 NFP·실업률·임금 — 다음 주 최대 이벤트. 7~12만 = 골디락스 / >20만 = 인상 베팅
HIGH
6/12 (금)
SpaceX 나스닥 데뷔 (SPCX) — 밸류 하향 $1.7~1.8조, 유동성 흡수 본격화
HIGH
6/17 (화)
FOMC 6월 회의 — 워시 첫 독립 FOMC · 동결 98%+, 점도표·기자회견 톤이 핵심
HIGH
Part 5 · 역발상 시각 — 시장이 놓치고 있는 것
[1] BofA 현금 3.9% '매도 신호'가 작동하기 어려운 이유 — 유동성 구조의 차이
통념은 'BofA 현금 sub-4% = 매수 여력 고갈 = 단기 매도 신호'. 과거 5년 평균은 맞다. 그러나 이번 사이클의 결정적 차이는 M2 +4.7% 신규 자금 유입 + RRP 사실상 소진 + TGA 집행 시작의 트리플. 즉 펀드매니저가 현금을 다 써도 시중 신규 자금이 새로 들어오는 구조. 4.0% 회복 없이도 자금 유입이 신호를 무력화할 가능성.
[2] AI 사슬의 다음 수혜는 GPU가 아니라 메모리(HBM)
통념: AI 수혜는 NVDA·Dell 등 GPU·서버 업체 집중. 헤드라인 매출(+85%, +88%)이 이를 뒷받침. 그러나 AI 서버 1대당 HBM(고대역폭 메모리) 탑재량이 일반 서버 대비 수 배. Dell 백로그 $51.3B = 곧 메모리 주문 전이. 마이크론·SK하이닉스·삼성전자 메모리 체인의 재평가 가능성. AI 테마 노출자라면 GPU 외 후방 노출을 함께 가져가는 전략이 변동성 완화에 유리.
[3] WTI -10.5%가 진짜 좋은 뉴스가 아닐 수도 있다
통념은 'WTI 하락 = 인플레 부담 완화 = 증시 호재'. 단기는 맞다. 그러나 유가 -10.5% 트리거가 '미국 1Q GDP +1.6%로 하향(초기 2.0%)' + '실질 가처분소득 -0.5% 2개월 연속 감소'와 동시 발생. 즉 유가 하락이 수요 둔화 신호일 수도 있음. WTI 레벨이 안정되어도 성장 둔화가 가시화되면 'AI 실적 vs 매크로 둔화' 갭이 다음 분기 어닝에서 부각될 수 있음.
[4] 시장 양극화 = 강세장의 본질, 비정상 아님
통념: AI·반도체 몇 종목으로 쏠리는 양극화 = 시장 질 저하·취약 신호. 그러나 역사적으로 모든 강세장은 양극화로 진행됨. 닷컴 사이클의 IT, 2010s FAANG, 2020s MAG7 모두 동일. "엔비디아·삼성전자·하이닉스 빼면 안 산 것"이라는 비판은 "심장·폐 빼면 사람 죽는다"는 비유와 같음 — 강한 종목이 지수를 떠받치는 것이 정상. 양극화 회피 전략(분산을 위한 분산)은 오히려 더 리스키한 선택일 수 있음.
[5] 현명한 투자 의사결정 — '똑똑'이 아니라 '와이즈' 매트릭스 사고법
통념은 '시장 꼭지·바닥 정확히 맞춰서 진입·청산' = 똑똑한 투자. 그러나 미래는 알 수 없음. 현명(Wise)한 의사결정 프레임 — 가로축(동참 vs 불참) × 세로축(상승 vs 하락) 매트릭스를 그리고 각 칸에 내 행복도/불행도 점수를 매김. 4개 시나리오 기대값 비교 시 거의 모든 경우 '참가'가 우월. 핵심은 "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" — 시장과 함께 있을 때 손익 모두 덜 외로움. 시장 진입 망설임은 결국 기대값 손실로 귀결.
Part 6 · 장기 투자 원칙
[1]
신고가에선 '얼마나 벌까'보다 '얼마나 지킬까' 사상 최고권에서는 신규 진입보다 보유 자산의 리스크 점검이 우선. 단일 종목·단일 테마 과집중은 리밸런싱으로 균형 회복. 새 매수는 채권·헬스케어·디펜시브 등 방어 자산 우선 편입이 위험 대비 보상에서 우월.
[2]
AI 사슬은 '칩 다음'을 보라 NVDA·Dell이 증명한 수요가 메모리·전력·냉각으로 낙수. 한 종목이 아니라 사슬 전체 분산이 변동성 축소. GPU 외 메모리(HBM 체인)·데이터센터 전력·냉각 인프라 노출 검토.
[3]
현금을 '실탄'으로 남겨두라 BofA 현금 3.9%는 시장 매수 여력 감소 신호. 본인 포트 현금 비중 점검 + 조정 시 매수할 여력 확보가 약세 시나리오의 보험. 6월 SpaceX IPO·FOMC 동시 발생 구간 단기 변동성에 대응할 분할 매수 풀을 미리 확보해 둘 시점.
[4]
유가와 고용을 같은 눈으로 보라 WTI $92 재돌파와 강한 고용·임금은 모두 '인플레 재가속 → 금리 부담' 같은 결론으로 수렴. 6/5 NFP를 인플레의 창으로 읽어라. 임금 +3%대 안착 = Bull / 임금 가속 = Bear 트리거. 반대로 유가 6월 피크아웃 가시화 시 신흥국 통화·금리·AI 멀티플 모두 한 방향으로 안정.
[5]
똑똑하려 말고 현명해져라 — 매트릭스 사고법 시장 꼭지·바닥 맞추려는 '똑똑(Smart)' 함정에서 벗어나, '동참 vs 불참 × 상승 vs 하락' 4분면 매트릭스에 본인의 행복·후회 점수를 매기고 기대값으로 판단하는 '현명(Wise)' 접근. "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,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" — 시장과 함께 있을 때 손익 모두 덜 외로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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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6주 핵심 모니터링 5개6/4 AVGO 어닝 — AI 사슬 연장 / ② 6/5 NFP 임금 — 인상 베팅 트리거 / ③ WTI $92 vs $85 — 재돌파 시 PCE 재편, $85 이탈 시 피크아웃 가시화 / ④ 6/12 SpaceX 데뷔 — 유동성 흡수 본격화 / ⑤ 6/17 FOMC 워시 톤 — data-dependent neutral vs 매파, Trimmed Mean PCE 언급 여부 주목.
TERM NOTES

용어 한 줄 정리

  1. AI 백로그수주 잔고 — 이미 계약돼 향후 인식할 매출
  2. 백로그 가시성향후 매출이 이미 계약으로 락인된 정도
  3. 공급측 충격금리 인상으로 직접 잡기 어려운 비용 측 인플레
  4. 절사 평균 물가상하 극단값 제외한 중간점만으로 계산한 PCE 변형 지표
  5. 변동성 자기강화VIX 낮을 때 옵션 매도·변동성 타깃 전략에 자금 축적 → 충격 시 동시 청산으로 낙폭 가속
  6. 상장 주체의 질실제 매출·산업 지배력 보유 vs 2021 SPAC 부실 기업
  7. 신임 의장 신고식역사적으로 그린스펀·버냉키·옐런 모두 취임 후 수개월 내 시장 충격을 한 번씩 겪음
  8. 전쟁발 유가 상승 정점 3~4개월1990 걸프전: 8월 침공 → 11월 정점, 91년 1월 전쟁 개전 후에는 오히려 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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